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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금년 370억 원 발행
대전...5,000억 원의 ”온통대전“ 지역화폐 발행
2020년 06월 08일 (월) 16:19:28 이종남 기자 italy5388@naver.com

세종시(시장 이춘희)의 지역화폐 “여민전‘의 하반기 추가발행이 370억(당초 70억+후반기 300억)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민들은 ”규모가 터무니없이 낮은 액수로 이웃 광역단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는 목맨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시는 당초 70억 원을 우선 발행하고 향후 소비 추이를 고려하여 발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와 관련 정부에서 300억원에 대한 캐시백 8:2%의 비율로 지원함에 따라 지역화폐 여민전은 당초 70억 원에 추가발행 예정이던 300억 원을 포함 370억 원을 세종시의회 제62회 임시의회에 추경으로 넘겨 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결국 전반기 300억원과 후반기 추경에 반영시킨 370억원 등 모두 6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된다.

먼저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 지원한 지역화폐 ’여민전‘은 원금 300억 원에 국가와 지자체가 8:2의 비율로 원금의 10%(캐시백)를 지원하는 금액30억 원 등 모두 330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었다.

 

세종의 경우 이미 300억 원이 모두 소진되고 결재 금액도 259억 원으로 알려져‘여민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지원 지역화폐 ‘여민전’의 판매현황을 보면 3월 64억 원, 4월 88억 원, 5월 88억 원, 6월 60억 원 총 300억 원이 모두 소진됐고, 6월의 경우 60억 원은 1일(새벽 2시30분) 2시간 반 만에 소진돼 이를 기다리던 대부문의 시민들은 허탈감에 빠지게 됐다.

이로써 시민들은 하반기로 접어드는 7월부터 당초 시가 발행계획이었던 70억 원과 추가금액 300억 원 등 모두 370억 원만을 기다리게 됐다.

   
 

한편 대전의 경우는 당초 2,5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확대 5,000억 원으로 확대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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