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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혼연일체로 코로나19 대응하는 청양군
대치면, 경로당 폐쇄... 결식우려 홀몸노인에 간편식 제공
육군 8361부대 3대대 마스크 생산업체 인력지원
2020년 03월 10일 (화) 11:52:22 이종남 기자 italy5388@naver.com

코로나19 대응 방안과 관련 민·관·군이 손발을 걷고 협업에 나서 여타 자치단체들도 본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본보 3일자 군민들이 개인용 위생도구의 하나인 ‘마스크 구입’의 어려움을 인식한 군은 산업용 마스크 4만매를 긴급 구입, 취약계층부터 군민들에게 지급해 귀추가 주목된데 이어 경로당 폐쇄 조치에 따란 고통을 받고 있는 관내 “홀몸노인”들을 위해 간편식을 제공하는 등 미담이 속출하고 있다.

   
청양 대치면, 결식우려 홀몸노인에 간편식 제공. (자료: 청양군청)

 

대치면(면장 김성근)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홀몸노인들의 명단을 파악한 뒤 분담 직원을 배치, 주1회 이상 식사 여부와 건강상태를 꼼꼼하게 살핌은 물론 건강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공적 의료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양지역 방위를 담당하는 육군 8361부대 3대대(대대장 신승범)는 코로나19와 관련 수요 폭증에도 불구하고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스크 생산업체에 인력을 지원 국가적인 위기인 코로나19를 극복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군 인력을 지원 받은 기업은 예영기업(대표 김종덕)으로 운곡농공단지 서 ‘산업용 마스크’ 생산업체로 지난 4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 청양군에 마스크 4만 매를 긴급 납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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