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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터졌다 “코로나-19” 23일 이후 3명의 확진자 발생
간호사, 연구원, 역무원 ... 지역확산 신호탄
방심속...시민들 불안감 증폭. 대책본부 심혈 기울여야
2020년 02월 26일 (수) 17:31:38 최종현 편집국장 focus256@hanmail.net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23일 3명의 확진자 발병 이후 3일 만에 다시 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4 번째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으로 유성구 봉명동 성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근무하는 병원은 코호트 격리 중이고, 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또, 5번째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으로 서구 둔산동 산림기술연구원에 근무하는 연구원으로 충남대학교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입원 격리되었다.

   
긴급 브리핑을 갖고 있는 허태정 시장


6번째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39세 여성으로 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에 근무하는 역무원으로 입원 조치 예정이다.

현재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 중이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동 동선 내 모든 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하고,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자가격리 및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방지하게 위해 다중집합시설 등에 대한 총 방역, 방역물품 지원, 특정 종교단체 관련 여부 등에 대해 집중 관리는 물론 현재까지 약 52만개의 마스크를 각종 다중 접촉 근무자 , 시설 등에 지원하였고, 향후 79만개를 추가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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