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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운집한 세종시, ‘코로나-19’ 대응 ‘사후약방문’ 지적...언론들
진단장비 및 열화상 카메라,소독물품 지원... 특교세로
관문 역할 곳곳...허술 이렇다 할 대응태세 없이 중대본만 처다 봐
2020년 02월 24일 (월) 15:59:32 최종현 편집국장 focus256@hanmail.net

 중앙부처가 운집되어 있는 세종시에 22일 09시(현재시간) 확진환자 1명(남,32)이 발생, 세종시가 코로나-19와 관련 너무 안일한 대처를 하고 있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세종청사에는 전국에서 각종 민원 및 지자체를 비롯한 각 공공기관 공무원들이 수시로 방문하고 있는 곳으로 오송역에 열감시카메라 2대 설치외 승용차나 기타 대중교통을 이용자들에 대한 이렇다 할 대응이 없어 시민들의 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다.

   
                                                 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지장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확진자 발생 3일차인 24일 류순현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출입기자들은 이와 관련 대응체계가 ‘이는 너무 안일하지 않느냐’는 지적을 피하지는 못했다. 언론들가 ‘사후약방문’을 떠나 적극적인 대응책을 주문했다.

 

특히, 세종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오송역을 비롯한 대전의 연결고리인 1001번 BRT, 대전 반석동의 연결고리 BRT 및 일반버스에 방역과 관련한 대응방안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확진 진단장비 및 열화상 카메라 구입지원 및 손소독제, 마스크, 진단키트, 방역과 소독물품지원의 특교세로 지원할 것이란 브리핑에 대해서는 여타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비해 뒤늦은 운용계획은 물론 수동적 대응이라는 지적과 함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민원기관들의 손소독제, 일회용 마스크 미준비 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류 부시장은 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복컴 및 읍면동 주민센타, 중대본부 등은 이미 소독을 완료했으며, 불특정다수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주요시설과 관내 문화시설(시민회관, 박물관, 도서관 등)에 대한 이용은 오는 3월까지 잠정 휴관하고 2월 중 모든 행사 및 교육도 취소하는 한편, 3월 중 각종 행사와 관련해서는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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