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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는 냥이가 여기서 잠시 추운 겨울을 나려 합니다. 보호해 주세요”
2019년 12월 29일 (일) 17:41:08 강민석 기자 gracious365@naver.com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길고양이 등 동물에 대한 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 유형 또한 날로 잔인해지고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선 지나친 경쟁사회에서 나타나는 비인간화 현상 중 하나로 이해되고 있다.

 

이는 자기보다 힘이 약한 동물을 학대하면서 자신의 억눌린 감정을 푸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정부는 작년 이에 대한 규제책으로 동물보호법(제8조 2항 동물학대 등의 금지, 개정 2018. 3. 20)을 개정하여 엄격하게 규율하고 있지만 ‘동물학대 행위’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8일 본지 기자는 서구 도솔산 인근의 한 텃밭에서 “집없는 냥이가 여기서 추운 겨울을 나려고 합니다. 보호해 주세요”라고 적힌 비닐포장 한장을 발견했다.

 

‘남을 이겨야 산다’는 경쟁사회가 만들어 낸 사랑이 실종된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이 한 마디 말이 세상에 던지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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