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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들, “행정수도 완성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반영”해야
내년 총선서 심판 불가피...곳곳서 '세종 운운 말라' 여론 형성, 이춘희 시장...국회 예산안 예결위 의결을 앞두고 28일 국회 방문
2019년 12월 02일 (월) 14:42:50 최종현 편집국장 focus256@hanmail.net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및 현안사업국비 반영 확보와 관련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시 고위 간부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도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은 “금년 국가 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이 반영돼 위치와 규모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지만 아직 이렇다 할 방향”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이 국회 예결위 3당 간사협의체 민주당 전해철의원을 만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10억 반영해달라'며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출처- 세종시>

이와 관련, 35만 세종시민들은 여·야 정치인들 모두를 책망하며 ‘내년 4월 총선서 충청권의 힘을 모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며 벼르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여·야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되면 ‘세종을 운운하며 이용만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더 이상 이용되지 않도록 금번 총선서 힘을 모으자’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내년도 예산은 27일 여·야가 합의한 국회 예결위 3당 간사협의체(민주당 전해철 의원, 한국당 이종배의원 , 미래당 지상욱 의원)에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국회 예결위 한국당 간사 이종배 의원을 만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10억원을 반영해달라'며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출처-세종시>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2차관 및 예산실장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사업들을, 28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위원회 여야 간사를 만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10억 최종 반영 당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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