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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이번 겨울 기온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다” 전망
22일 대전지방기상청, 12월~20’ 2월 겨울 날씨 전망
2019년 11월 22일 (금) 19:35:56 강민석 기자 gracious365@naver.com

이번 겨울(12월~20‘ 2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지만 초반에는 기온변화가 크고, 중‧후반에는 일시적으로 강한 한파가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손승희)은 11월 22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겨울 찬 대륙고기압 세력은 평년보다 강하지 않아 겨울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그림 1-a), 때때로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어 기온 변동성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평년 기온은 12월은 0.1~1.1°C, 1월은 –2.8~-1.4°C, 2월은 –0.6~0.8°C를 보였다.

 

이번 겨울 기온은 서인도양과 서태평양 해수면온도가 30°C 내외로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동아시아 대기 상층에 온난한 고기압성 흐름과 기온 상승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북극해 얼음면적은 9월에 연중 최소면적을 기록한 뒤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적은 상태이며, 얼음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상층에 고기압성 흐름이 발생하고, 이 흐름을 따라 때때로 북쪽 찬 공기가 중위도로 남하하여 일시적 추위를 몰고 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2월 이상저온 발생일수는 평균(3일)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그림 2).

   
그림 1-a, 그림 1-b.

한편 이번 겨울 강수량은 12월과 2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고, 1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그림 1-b).

   
그림-2.

북서풍의 영향으로 서해안 지역은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겠으며,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7개의 태풍으로 최근 6개월 대전‧세종‧충남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74.5% 수준(737.3mm)으로 심한 기상가뭄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겨울철 동안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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