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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창업존 입주기업, 7개월간 4억원 매출 성과
2019년 11월 04일 (월) 14:51:10 강민석 기자 gracious365@naver.com

한남대학교 학생·교원이 창업해 운영 중인 ‘창업존’의 매출액이 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3월 문을 연 이후 불과 7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21개 창업회사(점포 11개, 사무실 10개)가 이뤄낸 성과다.

   
 

3일 한남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21개 창업존 입주기업들은 2억3,000여만원의 매출액과 1억7,000만원의 투자 및 정부지원금을 수주하는 등 4억여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학생 창업자들이 최근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창업존 매장 모습.

지난 3월 17개로 출발한 창업존의 업체수는 짧은 기간 동안 21개로 늘어났으며, 매출성과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한남대 창업존에는 베이커리 ‘몽심’을 비롯해 영상제작·마케팅 업체인 ‘올댓애즈’, 침구류 맞춤 제작 ‘이불미’, 아이디어 펫샵 ‘학교종이 댕댕이’, 생활스포츠 플랫폼 서비스의 ‘악동컴퍼니’, 전문가의 디자인이 담긴 모자를 판매하는 ‘JS comme ca’ 등 다양한 품목이 있다.

   
창업존 댕댕이네 매장 모습.

한남대는 학생과 교원들의 실전 창업을 위해 최대 2년간 창업매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창업지원기관인 ‘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학생과, 교원, 지역주민에 대한 창업 컨설팅도 벌여왔다.

 

매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창업존 일대에서 ‘주목! 한남 chang(e) up’ 한마당 행사를 열고 창업마켓 할인 및 경품이벤트와 플리마켓, 버스킹공연, 팝업스토어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최강을 모토로 우리 대학은 인큐베이팅과 실전비지니스, 기숙형 창업타운 등 창업클러스터를 구축했다”며 “합숙형 창업팀을 수용할 수 있는 창업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제품을 전시하고 실습공간을 운영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도 신축 중이어서 창업 지원에 더욱 전문적인 구조를 갖추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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