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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길은 이제 전국구
2019 걷기축제에 4,000여명 몰려
2019년 10월 28일 (월) 09:36:06 이종남 기자 italy5388@naver.com

  한국걷기운동본부(이사장 이창기대전대 교수)가 주관한 2019 대청호오백리길걷기축제가 26일 오전 10시 대청공원잔디광장에서 4,000여명의 걷기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고 있는데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걷기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곱게 물든 대청호의 단풍과 아름다운 호수길, 10km를 걸으며 대청호오백리길 매력에 푹 빠졌다.

   
 

  이처럼 참가자들이 갑자기 증가한 원인에 대해 이창기이사장은 “ 우선 세 번 대회를 치르면서 대청호오백리길걷기축제가 널리 알려졌고, 금년에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적극적으로 전국에 홍보한 결과 외지에서만 대형버스차량 20여대가 몰려왔고 푸짐한 기념품과 경품도 한 몫을 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2011년부터 2013에 걸쳐 개발한 대청호오백리길은 이창기이사장이 대전발전연구원장으로 재직할 때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친환경적인 생태길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고 2012년 말에는 아시아도시경관상에 선정되어 일본 후쿠오카에서 수상을 한 세계적인 명품 길로 알려져 있다.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청호둘레 총 240여km를 21개 구간으로 나누어 끊어진 길을 이어주고 안내판을 설치하고 데크와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걷기에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여 매년 500여만명이 대청호오백리길을 찾고 있는 명품 길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걷기축제는 참가자들의 건강도모는 물론 가족들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호박축제를 동시에 개최하여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창기이사장은 “앞으로 대청호오백리길 걷기축제를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대전의 컨셉인 효를 주제로 3대가 함께 걷는 가족사랑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가족과 효에 관한 문화예술대회를 개최하여 당선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면서 “그 재원은 건실한 상조업체인 ㈜위드라이프가 지원하기로 원칙적인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신탄진 소재 이엘치과가 치약셋트 1600개를 후원하고 위드라이프가 크루즈탑승권 등을 후원하여 다수의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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