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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장터, 개장 4년만에 누적매출 700억 원 달성
도농간 상생발전의 기틀 마련...농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줘
2019년 10월 10일 (목) 14:39:53 강민석 기자 gracious365@naver.com

세종시민들에게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입된 ‘세종형 로컬푸드’가 개장 4년 만에 누적매출액 700억 원을 돌파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1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추진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0일(목) 오전 10시 정례브리핑에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추진 성과에 대해 이 같이 밝히고, “개장 4년 만에 누적매출액 700억을 돌파하며, 세종시 싱싱장터의 성공 사례를 배우기 위해 전국의 로컬푸드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다녀가고 있다” 고 말했다.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지난 2015년 9월 도담동에서 싱싱장터 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 1월에는 아름동에 2호점을 개장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연간 매출액이 2015년 20억원, 2016년 108억원, 2017년 149억원, 2018년 238억원, 2019년 9월말 현재 197억원을 나타내며 누적매출액 총 700억 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937호의 농가들이 출하에 참여하고 있다.

 

1일 평균 고객수는 3,318명으로 이용객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소비자회원도 꾸준희 늘어나 4만1,399명으로 3세대 중 1세대가 가입해 직매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전국 우수직거래 사업장 및 균특회계최우수사업’에 선정되었고,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19~’21년) 9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싱싱장터 3,4호점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향후 세종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운동 2단계 사업으로 싱싱장터 3호점(‘21년 개장 예정)과 4호점(’22년 개장 예정)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매장은 농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담은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 4년간 싱싱장터가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세종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지역 농민을 돕고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이 굳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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