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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前 실장 세종 정무부시장에...
세종시 현안 꿰뚫고 있는 ‘정책기획통’
세종의 ‘상머슴’ 별칭 얻은 이해찬 대표의 최 측근
2019년 10월 06일 (일) 15:52:17 강민석 기자 gracious365@naver.com
   
▲ 조상호 前 실장

21대 총선을 6개월여 앞두고 총선 출마자들이 자천타천 세인들의 입에 오르면서 이해찬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상호(49)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정무조정실장의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정무조정실장 직을 지난해 8월 임명된 지 1년 만에 사직하고 세종으로 내려오면서, 그 거취에 대한 관심사가 정치권을 흔들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과연 조실장이 21대 총선에 출마할 것이냐, 아니면 세종시 정무부시장으로 올 것이냐가 그 이유다.

 

결국 조 전(前) 실장의 거취는 정무부시장 내정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세종시 현안을 손바닥 보듯 꿰뚫고 있는 ‘정책기획통’이라는 점에서 내정설이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게다가 조 전 특보는 시정 2기 때부터 정부부시장 유력 후보로 이름이 끊임없이 거론됐던 인물 중 하나다.

 

특히,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태동한 세종시의 핵심 현안과 이춘희 시장과의 시정 철학 가치 공유 등 누구보다도 호흡이 잘 맞는다는 점이 내정 설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에 세종시민들도 조 前 실장의 정무부시장 내정 설에 환영하는 분위기다. 21대 총선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완벽한 행정수도’ 로 가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인재라는 것도 세종시민들이 환영하는 이유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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