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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기자의 눈] "세종시에 세금 내고 허가 받은 언론"은 늘 서럽다!
"세종시 토박이 언론사 아껴야"
2019년 10월 04일 (금) 17:58:07 강민석 기자 gracious365@naver.com
   
김덕용 세종시프레스협회 대표.

[칼럼-김덕용 기자] 세종시,세종시의회,세종교육청은 언론사별 홍보성 광고비를 집행하면서 세종시에서 허가를 내고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언론사를 외면하면서까지 타 지역 언론사에 광고비를 집행 하고 있다.

 

세종시에 취재를 목적으로 출입하는 언론사는 대략 3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이 중 30개 정도의 언론사만이 세종시에서 허가를 받아 활동하고 있고 나머지 언론사는 '대전,청주,천안,공주'에서 허가를 받은 연고지가 세종시가 아닌 타 지역 언론사들이다. 현재 이 언론사들이 세종시로 가끔 와서 활동을 하고 있다.

 

게다가 세종시에서 홍보성 광고비가 나오면 광고를 집행 하는 부서(대변인실, 공보실)는 몸살이 날 정도의 곤혹을 치루고 전쟁 아닌 전쟁을 하고 있다.

 

물론 각 언론사들의 고충은 잘 알고 있고 또한 세종시가 특별한 도시라는 것도 고려 하지만, 세종시 3개 기관의 언론담당 부서는 초죽음이 되다시피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3개 기관은 광고 집행기준을 “1년 이상 세종시에 출입한 언론사에 한해 광고비를 집행” 하기로 자체 기준을 만들었다.

 

그러나 1년 출입기준이 문제가 되는 것이 ‘타 지역 언론들은 지역에서 활동을 하다가 세종시에 언론 브리핑이 있을 때는 세종시로 와서 시에서 제공 하는 중식을 먹고 세종시가 아닌 본인들의 활동 무대로 가서 언론생활을 하고 있다.

 

타 시‧군 광고 집행을 살펴보면, 타 지역은 기자들에게 중식을 제공 하지 않고, 공주시는 3년 출입을 해야 광고비를 집행 한다고 한다.

 

또한 청주시는 아예 세종시 언론과 타 언론사는 광고비를 전혀 집행 하지 않고 있다.

 

지역이 세종시가 아닌 타 시‧군 언론사들은 “대전, 천안, 공주, 청주”에서 허가를 받아 활동하는 언론들은 지역에서도 광고를 받고 덤으로 세종시에서도 광고도 받고 있는 입장이며. 세종시에서 허가를 받은 언론사는 시에서 집행하는 광고만 받고 있는 형편이다.

 

세종시의 3개 기관은 1년 출입을 하면 무조건 광고를 집행 하고 있는 입장이니, 세종시에서 허가를 받아 활동하는 언론들은 세종에 주소를 두고 세금을 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받는 광고액’에 불만의 소리가 높다.

 

이런 사정에 비추어 "세종시 3개 기관은 세종에서 언론허가를 받은 언론사를 고려하여 광고금액을 책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국 세종시 3개 기관은 세종시에서 허가를 받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토박이 언론사’를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세종시 토박이 언론사들의 고충을  조속히 해결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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