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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 점진신협,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신현학 이사장 취임 후 눈높이 금융서비스로 지역사회 기여
2019년 09월 12일 (목) 12:26:11 정승래 기자 cstkd7@hanmail.net

   
▲ 신현학 점진신협 이사장

- 가양동 신도아파트와 홍도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시행주관 금융기관으로 선정

- 서민금고의 역할에 충실, 조합원 증대와 대전중앙시장에서 동반성장의 기틀을 만들다.

대전 중앙시장에 위치한 점진신협(이사장 신현학)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최근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으로부터 이주비 대출 주관 금융기관으로 선정되어 협약식을 가졌다.

가양동 신도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홍도동1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협약식을 가지고 총 사업비 239억 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단순히 이주비 대출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전세금 대출, 개인신용대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들의 중도금 대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형 신협에서 주관 금융사가 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사업이었다. 그러나 신현학 이사장은 2016년12월부터 두 곳의 주택 재건축 사업에 협력하며 함께 많은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조합원들의 신뢰와 믿음을 얻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이는 적적으로 신이사장의 집념과 열정 그리고 노력의 결과다.

신이사장은 단순히 사업에 욕심을 부린 것이 아니라 준비된 금융기관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이주비대출의 경험이 많은 타 전문 신협에 직원의 교육을 위탁하고 또한 신협중앙회와의 소통으로 완벽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해 준비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주었다.

   
▲ 2018년 12월6일 확장 개점식

점진신협은 신이사장 취임 후 노후객장의 현대화와 고객중심의 지원시설의 확충, 170억의 자산증가, 900여명의 조합원을 영입하는 등 외연의 확장과 더불어 여신 율을 33%에서 51% 증대시켜 놓았다. 그리고 이번 이주비 대출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 65%~75%까지 높일 계획으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점진신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디딤돌을 놓았다.

신이사장은 “대표적 서민 금융기관인 신협은 9월25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신 중앙시장상인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기 위해 중소 소상공인을 위한 SNS강좌를 통한 마케팅교육과 2세대 시장경영인 발굴사업, 협동조합 구성 등 전통시장 관련 사회단체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상인들을 지원하겠다”며 “또한 행복을 가꾸는 점진신협은 항상 건전경영/정도경영/실천경영의 경영철학으로 조합원과 조합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금융권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점진신협은 조합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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