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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허태정시장...추석연휴 시민안전에 최우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 등 당부
태풍 링링 피해 서구 가장 많은 41건, 중구 14건으로 가장 적어
2019년 09월 09일 (월) 12:03:51 최종현 편집국장 focus256@hanmail.net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대전에도 인명피해를 비롯한 147건의 크고 작은 재산피해를 입은 가운데 허태정 시장은 9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까지 안전대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많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별다른 태풍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이번 추석연휴까지 안전도시 분위기가 유지되도록 긴장의 끈을 이어가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특히 허 시장은 “명절이면 독거노인, 노숙인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각별히 요구된다”며 “사각지대 없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이날 최근 시가 바이오메디컬 분야 규제자유특구 2차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직원 노고를 치하하고 후속조치에도 최선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 관내에서 태풍 링링으로 입은 피해는 8일 12시 기준, 공공시설부문이 88건, 사유시설이 59건으로 이중 서구가 4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구가 14건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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