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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원 무산 위기, 내년 총선서 민주당 심판할 것
정부여당, ‘대형국책사업 혁신도시 nothing’ 충청권 홀대론 불 지펴
시민들, 대전시장부터 구의원까지 집단 탈당 강구해야
2019년 08월 27일 (화) 18:06:45 최종현 편집국장 focus256@hanmail.net

  대전의료원 건립 무산 위기와 관련 대전 시민단체들이 정부여당에 대한 사실상 실력행사로 전환한 것으로 보여 정치권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전시립병원설립운동본부(공동대표, 원용철. 백무남)는 27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대전의료원 설립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시립병원 건립’은 그동안 여당인 ‘민주당의 대선과 지방선거서 공약으로 시민들을 우롱한 처사로 밖에 볼 수 없다’며 ‘2020년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백무남공동대표는 회견문 낭독에서 ‘대전시립병원 건립은 문재인대통령의 선거 공약과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KDI 예비타당성 점검회의에서 경제성에서 미달된다는 평가와 관련 공공의료를 비용대비 수익의 논리는 편향적 접근이라’며 “공공의료를 사회적 편익”으로 접근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방향을 크게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KDI의 경제성분석은 ‘세종충남대병원과 총괄비용 산출 적용방식이 전혀 다르다’며 이는 ‘입맛에 따른 잣대 적용’이라며 재검토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견장에는 “대전의료원 설립 무산 위기, 대전·충청권 패싱(Passing)에서 낫싱(Nothing)으로 가는가!”라는 현수막이 내걸렸으며, 일부 참석자들은 “이렇게 각종 대형국책사업에서 푸대접을 받을 바에는 대전시장을 비롯한 모든 정치인들의 집단 탈당이라”도 강구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내년 4월 총선에서 민주당의 지지 자체가 흔들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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