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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대강당 무궁화홀 이름 애국지사 ‘김용원홀’ 로 바꿔
일제강점기 대전출신(서구 원정동) 독립운동가로써 김구 선생의 뒤를 이어 임시정부 2대 경무국장(현 경찰청장)과 임시의정원 상임위원 지내
2019년 06월 11일 (화) 17:08:23 강민석 기자 gracious365@naver.com

대전경찰청이 현재 대강당으로 사용 중인 무궁화홀의 이름을 일제강점기 대전 출신 독립운동가로 임시정부 경무국장을 지낸 김용원 선생의 이름을 붙여 ‘김용원홀’로 재개관했다.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11일 오전 10시 30분 김용원홀에서 임시정부 2대 경무국장을 지낸 김용원 애국지사의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11일 오전 10시 30분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故 김용원 선생의 유족 및 관계자들과 함께 김용원홀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은 유족을 비롯해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원 선생의 일대기를 담은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독, 특강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전경찰은 추모의 뜻을 담아 기존에 강당으로 사용해온 무궁화홀을 김용원홀로 이름을 바꿔 이날 재개관 했다.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 출신으로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제2대 경무국장으로 활약하신 애국지사의 추모행사를 이제야 마련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원홀.

故 김용원 지사는 일제강점기 대전출신(서구 원정동) 독립운동가로써 김구 선생의 뒤를 이어 임시정부 2대 경무국장(현 경찰청장)과 임시의정원 상임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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