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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오케스트라, 오는 9일 저녁 제27회 정기연주회 개최
6월 9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2019년 05월 31일 (금) 16:44:22 강민석 기자 gracious365@naver.com

대전아트오케스트라는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첫 번째는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티토 황제의 자비의 서곡이다. 특징은 오페라의 내용과 연관된 음악적 언어를 사용한다. 즉, 오페라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대한 심리적인 묘사를 통해 오페라의 특징을 부각시킨다. 또한 음악의 형식적인 면에서 다양한 화성법의 적용으로 등장인물의 표현과 극의 반전을 꾀한다. 선율의 유려함 속에 제시, 발전의 대조적인 기법으로 오페라에서 중요한 위치를 취하고 있다. 두 번째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은 모차르트의 젊은 기상과 감성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었고, 마지막으로 교향곡 제35번 작품 385 ‘하프너’는 모차르트가 잘츠부르크 하프너가(家)에서 의뢰한 4악장의 교향곡으로 1783년 빈에서 초연되었다. 다양한 주제와 변주의 음악적 주도로 고풍스러운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이번 연주의 부제는 고전 Classic Issue이다. 고전시대는(1750~1820년까지)은 문학적으로는 헤르더, 괴테, 실러 등을 중심으로 슈투름 운트 드랑(질풍노도운동)이 펼쳐졌고, 음악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빈악파의 장, 단조 체계의 조성을 사용하는 공통관습시대가 주류를 형성한다. 이 시기의 모차르트는 짧은 35년의 삶에서 수많은 교향곡 등을 작곡했으며, 고전시대 음악은 제한된 음역 안에서 절대음악에 집중하였으며 형식을 중시하여 4마디 구조를 중심으로 일정한 주기를 가진 형식을 구성하였다. 특히 소나타형식의 중심 작곡기법이 주류를 이루었다.

 

대전아트오케스트라 제27회 정기연주회의 지휘를 맡은 윤성규는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2002년 창단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다. 그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Russian GNESIN's Academy of Music 졸업하고 현재는 대전아트오케스트라, KAIST 오케스트라, 위캔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KOA (한국 오케스트라 협회 / 회장: 금난새) 대전회원, 공주교육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협연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로드리고 푸스카스'는 부다페스트 콩쿠르, Janos Koncz 국제 콩쿠르, Bela Bartok Chamber Music Competition, Ruggiero Ricci Violin Competition, 일본 나가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MCPAS Artist 콩쿠르, Entergy 콩쿠르 등 국제 콩쿠르에 입상함으로써 세계적 대열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역량을 굳혔다. 세계 3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오케스트라 협연자 및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하며 세계무대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부카레스트 필하모닉 객원 악장, 부다페스트 필하모닉의 악장 및 솔리스트로 전 유럽 및 아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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