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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중구청장, 21일 부부의 날 맞아 '올해 구청장 부부상' 수상
16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서 수상 "부인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
2019년 05월 17일 (금) 12:33:58 강민석 기자 gracious365@naver.com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과 부인 최옥림씨가 16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세계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구청장 부부상’을 수상했다.

   
박용갑 중구청장과 최옥림 여사 모습.

1987년 결혼한 박용갑 청장 부부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공직‧사회생활과 함께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부부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부부상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는 1995년부터 가정의 달인 5월에 부부관계의 소중 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둘이(2) 하 나(1)’가 된다는 의미로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제정했으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공동으로 국회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의 구청장 부부상’은 2007년 5월 대통령령으로 국가기념일로 공포된 ‘부부의 날’을 기념하고자, 지역에서 건전한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 한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장 부부 3쌍(시장‧군수‧구청장 각 1쌍)을 선정해 2007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

 

9남매 중 5번째로 태어난 박용갑 청장은 가난했던 유년 시절, 동생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소년 가장이 되어 여러 직업을 거쳐야했고, 서른이 다 되어서야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수료했다.

 

박 청장이 불혹(40세)의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고 연이어 석사학위 취득까지 만학도의 꿈을 이루고, 지금의 3선 구청장이 되기까지에는 3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성실히 근무한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가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갑 청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긍정과 희망을 잃지 않고 25만 중구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묵묵히 내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화목한 부부생활을 바탕으로 '어머니처럼 알뜰하게 살림 잘하는 구청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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