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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2019년 달라진 세종 특수교육
교육주체 간 소통에 중점, 장애학생 인권보호 앞장
장애학생 문화, 예술, 체육, 진로·직업 활동 활성화
2019년 04월 09일 (화) 19:21:17 강민석 기자 gracious365@naver.com

세종교육청이 장애학생의 교육권 및 학습권 보호를 위해 ‘특수학교에 중학교 과정 1학급, 고등학교 과정 3학급등 모두 4학급과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7학급, 중학교 3학급, 고등학교 2학급 모두 15학급, 총 19개의 특수학급을 신설하거나 증설하였다.’고 밝혔다.

 

또, 유치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방과후 과정 운영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특수교사 15명을 신규 배치했으며, 이와 함께 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교육실무사를 75명에서 올해 84명으로 9명을 추가 배치하였고, 오는 9월에는 11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관련 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인권 침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는 장애인학생들이 인권 침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여 사안이 은폐․축소되지 않도록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학생 인권 침해 신고센터’와 연계함은 물론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설치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세종경찰서, YWCA 성폭력상담소, 장애인부모회, 교육청 아람센터, WEE센터, 교육청 내부위원 등 22명으로 구성된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을 운영, 현장지원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와 학생 동아리 활동을 위해 세종교육청은 학급당 150만원을 지원하고, 전문예술단, 승마, 댄스, 밴드, 난타 등 찾아가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특수교육 현장 지원 체제 지원 강화와 관련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순회지원교사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 배치하여 특수교사의 병가, 연가, 특별휴가 등으로 인한 수업 결손도 최소화 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임상심리사를 배치하고,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추어 치료 지원 바우처를 학생 1명당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증액하여 학부모 부담 경감 및 소통 강화키로 하는 등 ‘2019년 세종 특수교육 정책’을 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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