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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560만 충청인 염원과 역양 결집...2030 아시안게임 유치할 것
충청권 4개 시도...2030 하계 아시안 게임 공동유치 합의
저비용·고효율의 ‘올림픽 아젠다 2020’에 부합하는 모범적 대회 만들 것
2019년 02월 08일 (금) 13:57:37 최종현 편집국장 focus256@hanmail.net

양승조 충남지사가 2030 하계 아시안게임과 관련 충청권 4개 시도(충남, 대전, 세종, 충북)와 함께 공동유치를 위한 협약을 갖고 적극 대응키로 했다.

   
 

양 지사는 7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업무협약을 위해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2030 아시안 게임을 톨해 충남은 백제역사·문화·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대전은 동북아의 과학 수도로서, 그리고 세종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 충북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시아의 관문 공항으로 비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560만 충청인의 염원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공동유치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스포츠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대회 유치 시 저비용·고효율을 강조하는 ‘올림픽 아젠다 2020’에 부합하는 모범적인 대회로 만든다는 각오다.

 

특히 2030년은 행복도시 건설이 완성되는 해로 세종시는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대전시는 동북아 과학수도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청권은 공동유치 합의서를 문체부·대한체육회 등에 전달하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의지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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