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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시장, 임기 내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 없다.
박정현 구청장, 서민과 고통분담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 있는 결단
2018년 12월 28일 (금) 17:19:42 최종현 편집국장 focus256@hanmail.net

최근 대전시의 대전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을 놓고 자치단체는 물론 시민단체 시민들의 거센 반발이 일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나서 “임기내에는 통행료인상은 없을 것” 이라며 못을 박았다.

   
 

허 시장은 27일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단들과 가진 송년브리핑에서 출입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히며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통행료 인상은 시민들의 어께를 더욱 힘들게 할 것’이라며 통행료 인상과 관련 이슈들을 잠 재웠다.

 

이에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28일 ‘허태정 대전시장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동결 발표에 대해 통 큰 결정’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날 박 구청장은 “잔여채무에 대해 기금 적립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대안이 제시됐다”면서 “재정부담에 대한 깊은 고민에도 불구하고 서민과의 고통분담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 있는 결단”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박 구청장은 “어려운 서민경제와 지역 간 화합을 위한 허태정 대전시장의 사려 깊은 결정”이라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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