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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관문 관광동구, 가볼만한 '8경'
▲식장산 ▲대청호반 ▲만인산자연휴양림 ▲상소동산림욕장 ▲대동하늘공원 ▲우암사적공원 ▲중앙시장 ▲대전역
2018년 11월 30일 (금) 09:47:16 최종현 편집국장 focus256@hanmail.net


대전 동구가 29일 구청 10층 중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기자단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동구8경 선정에 따른 선포식을 가졌다.

구가 선정한 8경으로는 ▲식장산 ▲대청호반 ▲만인산자연휴양림 ▲상소동산림욕장 ▲대동하늘공원 ▲우암사적공원 ▲중앙시장 ▲대전역 등 이다.



▲ 제1경 식장산은 대전 동구 대성동에 위치

   
 
대전의 아침과 밤을 빛내는 명소하면 단연코 식장산이다.

산의 높이는 596.7m로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일몰, 그리고 대전 시내와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야경은 전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동구만의 비경이라 할 수 있다.

세천유원지에서 대성동의 고산사에 이르는 11.2km의 종주코스는 식장산의 백미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황금코스이며 이 외에도 많은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어서 다양한 코스를 두고 산행계획을 짤 수 있다.



▲제2경 대청호반
   
 
내륙의 다도해라 불리는 대청호는 ‘국립수목원이 선정한 아름다운 벚꽃 길’이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한 ‘10월에 가기 좋은 농촌여행코스’에 당선될 만큼 아름다운 억새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약 4km의 억새갈대힐링숲길 코스가 있으며, ‘대청호오백리길’을 따라 펼쳐진 천혜의 경관을 자랑한다.



▲제3경 만인산자연휴양림
   
 
대전 동구 하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만 길이나 산이 높거나 깊은 산'이라는 뜻을 가진 만인산은 산세가 매우 수려하고, 대전천의 발원지인 봉수레미골 등 아름다운 골짜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55만여 평 규모로 조성된 만인산 자연휴양림은 자연 능선을 이용하여 숲 속의 교실, 산림욕장, 가족휴양지구, 푸른 학습원, 야영장, 체력단련실, 휴게소, 정자, 피크닉장, 등산로 등을 갖추고 있다.



▲제4경 상소동산림욕장
   
 
버즘나무 가로수 터널이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는 상소동 산림욕장은 자연체험과 휴양을 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특히 수많은 돌탑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봄에는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고 여름에는 물놀이장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단풍나무 숲길 산책, 겨울은 얼음동산 감상으로 산책과 등산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삼림욕장 앞에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최적의 휴양 장소로 꼽히고 있다.



▲제5경 대동하늘공원
   
 
대전의 대표적 달동네로 알려진 이곳은 동네의 언덕에 올라서면 동북쪽 계족산 끝자락에서 남서쪽 보문산 자락까지 180도의 확 트인 도시 풍광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낮부터 밤까지, 풍경을 달리하며 펼쳐지는 도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아는 사람만 아는 대전 동구의 숨은 명소다.

벤치와 정자를 설치해놓아 휴식을 취하며 도심의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이곳은 하늘공원이라 명명됐다.



▲제6경 우암사적공원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으로 1991년부터 1997년까지 1만 6천여 평에 장판각, 전시관, 서원 등 16동의 건물을 복원해 사적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곳은 선생이 말년에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에 정진하던 남간정사, 건축미가 뛰어난 기국정, 송시열 문집인 송자대전판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재가 보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이 잘 단장되어 있어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로도 제격이다.



▲제7경 중앙시장
   
 
대전 중앙시장은 대전역 바로 건너편에 있어 기차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방문하기 좋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도매시장의 역할을 해왔기에 시장의 규모도 중부권 최대로 전통시장답게 30년 넘게 자리를 지킨 가게들이 많다.

지난 세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명소 먹자골목 등 다채롭다. 또한 시장이 넓은 만큼 각 권역마다 역으로 표시를 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곳을 찾기 쉽도록 해 놓았다.



▲제8경 대전역
   
 
대전의 발달 배경에서 대전역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일제의 식민지 자원 수탈과 대륙침략 계획에 따라 1905년 공주군 산내면에 대전역이 개통되면서 인구가 유입되고 도시화가 시작되어 발전을 거듭하였다.

해방 직후에는 교통의 중심으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의 사람들과 물자들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곳이었으며 한국 전쟁 초기에는 열차 지붕에 사람이 매달려 들어오기도 한 역사의 장소이기도 하다.

완행열차가 10분여 간 정차하는 동안 팔린 가락국수, 대전에서 기차를 갈아타며 부르던 대전 부르스..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스쳐가며 삶의 애환을 달랬고 그러한 아픔을 함께 한 곳이 바로 대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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