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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귀숙 화백 18회 개인전 세종포스트 청암아트홀서 17일까지
스토리텔링화 한 “모든 순간”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 연상
2018년 11월 06일 (화) 20:36:19 최종현 편집국장 focus256@hanmail.net

색채의 신(神)이라는 별칭을 가진 석귀숙 화백의 18회 개인전이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세종포스트 청암아트홀에서 계속되고 있다.

   
 

“모든 순간(every moment)”이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작품 ‘어느 저녁(130.0˟60.0 Acrylic on canvas)’, ‘함께 걷기’‘어제보다 오늘 더’를 비롯한 작품 30여점이 전시돼 세종시민들에게 큰 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금번 전시회의 특징은 작품마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연상이라도 하듯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름을 기억하고 싶은 작품명 ‘푸른 기억들’에서부터 아름다웠던 날을 상징하는 작품도, 누군가와 만났던 추억을 그리는 작품,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을 그린 작품명 ‘저녁바람 한자락’에 이르기까지 스토리텔링이 흠뻑 담겨있다.

   
 

기울어 가는 늦 가을!, 석 화백의 작품 세계와 함께 그리고 오는 겨울을 맞는 정서를...

 

석귀숙 화백의 수상경력 :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입선, 경기미술대전 대상수상, 청원예총 우수예술인상, 세종예술인상, 한국예총회장상등 다수

현재 경기미술대전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회원, 세종미술협회부회장, 한국예총 세종지회 이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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